| 코미디언 박소영, 출산 후 소회 "조바심 났던 순간도 감사" |
| 2026. 09.17(목)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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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박소영이 출산 직후의 감회를 전했다. 지날 16일 박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을 통해 산후 첫날의 일상과 산후조리원 입실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인공수정 진행 중 자연적으로 아기를 가지게 된 박소영, 문경찬 부부는 지난달 28일 자연분만으로 첫 아이를 얻었다. 영상 속 박소영은 "출산 다음 날이다. 어제 일이 아주 꿈만 같지만 하루가 잘 넘어갔다"라며 출산 소감을 말했다. 그는 "어제 진통제 같은 걸 맞아서 그랬는지, 이제 완전 괜찮다고 막 돌아다니다가 오늘 아침이 됐는데 밑이 무겁더라. 수술한 부위가 아프진 않지만 밑이 빠진 느낌이 든다"라며 통증 완화제를 투약받았다고 밝혔다. 아기와 함께하는 순간에 대해서는 "(모유 수유를) 상상만 했을 때 '이게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랬는데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더라. 애기랑 같이 시간 보내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신 기간도 그렇고 처음에 진행이 안 되다가 마지막에 선생님들 도움으로 확확 진행 된 순간들, 모든 게 다 꿈만 같다. 그 전에 너무 조바심이 나고 이랬던 시간들이 있어서 너무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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