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소속사' 래퍼 김감전, '대마 혐의' 구속
2026. 09.16(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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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대표 스윙스) 소속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집유 중 대마를 투약한 혐의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씨는현재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 씨를 체포한 뒤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김 씨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후 항소해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약 1년 5개월 만에 동종 혐의로 다시 검거된 것이다.

김 씨는 2022년 스윙스가 이끄는 인디고뮤직 소속이다. 정규앨범 ‘NASA CERTIFIED’, ‘Hell Voyage’ 등을 발표했다. 올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도 지원하는 등 가요계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 사이의 디스전에 가세해 GGM Kimbo, Rich Iggy와 함께 ‘Naughty Talk + VANCOUVER FLOW’를 발표하며 힙합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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