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진, 첫 싱글 'Me Chama'로 사우디 유튜브 쇼츠 차트 1위 |
| 2026. 09.16(수)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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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댄스 크리에이터 와이진(YJIN)이 첫 번째 싱글 'Me Chama'를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이례적인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와이진의 'Me Chama'는 사우디아라비아 유튜브 쇼츠 주간 차트(9월 4일~10일 집계)에서 전주 47위에서 무려 46계단 폭등하며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이집트 쇼츠 차트에서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같은 흥행은 대형 마케팅 없이 해외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외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쇼츠 리믹스 영상만 3만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숏폼 생태계 내에서 폭발적인 바이럴 챌린지로 확산됐다. 'Me Chama'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한국어와 포르투갈어가 어우러진 곡이다. 와이진과 프로듀서 하이웨이가 공동 작사하고 하이웨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숏폼에 최적화된 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와이진은 구독자 1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몸치탈출연구소 패스트 댄스'를 운영 중인 댄스 전문 크리에이터다. 독창적인 콘텐츠 역량을 인정받아 '디지털 크리에이터 어워즈 2026 월드 에디션' 아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자체 음악 IP와 숏폼 챌린지를 결합한 성공적인 글로벌 성과를 증명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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