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스크린→안방극장 연속 출격…애니 더빙부터 로맨스까지 |
| 2026. 09.16(수)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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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추영우가 올 하반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추영우는 오는 30일 전국 개봉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을 통해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국 아동 문학 작가 가이 배스(Guy Bass)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추영우는 극 중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이자 광기 어린 천재 박사의 첫 번째 창조물인 스티치 헤드 역을 맡았다. 작은 몸집에 온몸을 꿰맨 자국이 있지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지닌 캐릭터로, 성 안 몬스터들의 든든한 리더이기도 하다. 특히 스티치 헤드는 잊힌 존재라는 외로움 속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는 인물이다. 추영우는 목소리만으로 스티치 헤드의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추영우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사람의 로맨스와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담는다. 추영우는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으로 분한다.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공부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지닌 '공대 남신'이지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큰 만큼 걱정과 겁도 많은 성격을 지녔다. 추영우는 박민재가 가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쌓아갈 예정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과 그 안에 담긴 아픔을 함께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처럼 추영우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부터 로맨스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이어 안방극장 주연으로 연이어 시청자와 만나는 만큼 각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추영우가 출연하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연애박사'는 10월 5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연애박사'는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킨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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