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잇츠 미', 오리콘 1억 스트리밍 달성… 통산 3번째 기록 |
| 2026. 09.16(수)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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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16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재생 횟수 1억 380만 3825회를 기록했다. 오리콘 측은 "'잇츠 미'는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마그네틱(Magnetic)',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에 이어 아일릿 통산 3번째다"라고 발표했다.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3억 재생을 기록했던 '마그네틱'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억대 스트리밍곡이다. 지난 4월 음원이 공개된 '잇츠 미'는 아일릿이 처음 시도한 테크노 장르의 노래다. 이 트랙은 발매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오리콘, 빌보드 재팬, 라인뮤직 등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 차트 수치도 갱신 중이다. '잇츠 미'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에 18주 연속 진입했으며,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도 포함됐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79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서며 팀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고, 9월 13일 자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 이름은 경제 용어인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따왔으며, 노력을 기울여도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더는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주제를 다룬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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