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16일 로스앤젤레스서 미주 투어 포문…9개 도시 순회
2026. 09.16(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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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현지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

르세라핌은 16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를 시작으로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9개 현지 지역을 순회하는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 일정을 이어간다.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르세라핌은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만난 피어나(팬덤명) 분들의 열정에 오히려 저희가 큰 에너지를 받았다. 다시 관객분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 그때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리겠다. 더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멤버들은 지난해 진행한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 노스 아메리카(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에서 8 개 지역 중 7 개 지역 매진을 기록했으며,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출연 및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팝업 행사를 병행한 바 있다.

이어 르세라핌은 1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해 싱글 2집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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