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 결혼 9년 만에 파경
2026. 09.16(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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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부부가 9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리는 이미 한동안 별거해 왔으며, 이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라며 "영원히 서로의 곁에 남을 것이며 이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공식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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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발표 직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SNS에 사도스키가 반려 도마뱀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정말로 어려운 일은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해결해 나가야 할 다음 단계일 뿐"이라는 문구로 복잡한 심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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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5년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7년 영화 '라스트 워드'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7년 3월 주례만 모신 채 시골에서 극비리에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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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사이프리드는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1녀 1남(딸 니나, 아들 토마스)을 두고 있다. 이번 이혼은 사도스키에게는 두 번째, 사이프리드에게는 첫 번째 결별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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