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28기 현숙ㆍ영식 결별 "아이들 더 정들기 전 각자 자리로" |
| 2026. 09.16(수)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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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결혼 전제로 교제해 온 현숙과 영식이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 두 사람의 SNS 언팔로우와 함께 커플 사진, 유튜브 영상이 삭제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현숙은 15일 한 누리꾼의 결별 질문에 "네. 좋은 사람이었고 행복했어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이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현숙은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더 정들기 전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서로의 앞날은 진심으로 응원하려고요"라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싱글맘·싱글대디로서 각자의 자녀를 고려해 깊은 고민 끝에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남기로 정리한 것. 앞서 두 사람은 각자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며 깊은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달에도 영식과 그의 딸이 현숙의 집을 찾아 현숙의 세 아이와 함께 식사하는 단란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진지한 만남을 시작해 지난 3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나, 결국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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