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람, 비욘드제이와 재계약…"두터운 신뢰 바탕으로 적극 지원" |
| 2026. 09.16(수) 09:23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조아람이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16일 소속사 비욘드제이는 조아람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조아람과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조아람은 지난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으로는 다정한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보여줬다. tvN '감사합니다'에서는 명석한 두뇌와 당당한 성격을 지닌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 역으로 분해 이성적이고 똑 부러지는 면모를 표현했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전학 온 FM 리더 세현 역을 맡아 단단하고 강단 있는 모습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층 유연해지는 모습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마론제과 회계팀 사원 김지송 역을 맡아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과 엉뚱발랄한 매력을 오갔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 온 조아람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 박수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수아는 한번 품은 의문은 끝까지 파고들며 제품의 작은 차이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발견한 문제는 직접 해결하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조아람은 당찬 눈빛과 무심한 듯한 표정, 담담한 말투로 박수아의 단단한 면모를 표현하며 캐릭터의 당돌한 매력을 살리고 있다. 비욘드제이와 인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자신의 색깔과 연기력을 쌓아온 조아람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소속사와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조아람이 박수아로 출연 중인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비욘드제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