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날 것 같다” 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차트 질주에 감격 |
| 2026. 09.15(화)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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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소연 |
| 아이들 소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신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의 음원 차트 상승세에 놀라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소연은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나서 최근 발표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연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한 음원 차트 순위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출퇴근 시간에 음원 차트 순위가 엄청 오른다고 들었다”며 “오늘 오전 9시에 TOP100 6위까지 갔었다고 들었다. 진짜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원 순위, 굉장히 신경 쓴다. 아침에 보자마자 ‘순위 뭐냐’고, ‘눈물 날 것 같다’고, ‘많이 들어줘서 고맙다’고 팬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연은 “진짜 감사하다. 많은 분이 들으실만한 노래를 썼다는 것을 이 차트로 볼 수 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가사와 친근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발매 이후 ‘직장인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멜론 TOP100 6위를 비롯해 지니와 FLO 실시간 차트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4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 소연은 차트 1위 공약도 내걸었다. 신보 수록곡 ‘야채 싫어 송’을 떠올리며 평소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야채 먹방’을 약속한 것. 소연은 “음원 주요 차트에서 만약 1위를 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꾸며놓고 먹방을 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앞으로도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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