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박지윤, 진흙탕 싸움 끝내나…상간 항소심 11월 결론
2026. 09.15(화) 14:59
최동석, 박지윤
최동석, 박지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 2심 결론이 나온다.

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오는 11월 16일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가) 심리로 판결선고기일을 연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또한 양측은 상간 맞소송을 펼쳤다.

당시 박지윤은 2024년 7월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최동석은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됐다"라며 그해 9월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1월 최동석의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최동석 측은 보충의견서 제출 및 항소장을 제출하며 2심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박지윤 측은 해당 소송 결과에 불복하지 않고 원고 패소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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