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첫 팀전…태용·베일리 신곡 디렉팅 대결 [T-데이]
2026. 09.15(화)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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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프로그램 최초의 팀전이 전개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5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의 신곡을 해석해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된다. 이번 미션은 스디파 최초로 2인 1조 팀 대결로 치러진다.

미션에는 앞서 ‘라스트 스테이지: 24H’를 거쳐 살아남은 정민준을 포함해 총 8명의 안무가가 나선다. K-pop 퍼포먼스 제작 경험이 전무한 정민준은 팀 결성 과정에서 "깍두기 신세다"라며 난항을 겪었지만, 이내 앞선 미션에서 서로 혹평을 주고받았던 캐스퍼와 뜻밖의 팀을 이루며 반전을 예고했다.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완성된 네 팀의 맞대결 대진도 확정됐다. 태용 대진에서는 노련함과 강렬한 감각이 더해진 ▲바다·백구영 팀과 독보적 개성의 ▲나인·베이비주 팀이 맞붙는다. 베일리 대진에서는 K-pop 강자 조합인 ▲시미즈·인규 팀과 극적인 시너지가 기대되는 ▲정민준·캐스퍼 팀이 대결을 펼친다.

10년 차 아이돌 태용과 세계적 안무가 출신 베일리를 만족시켜야 하는 헤비급 미션인 만큼,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팀원 간 창작 방향 차이로 인한 갈등과 대립까지 불거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각 대진에서 패배한 팀은 또다시 탈락 위기인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된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5회는 15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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