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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도 같은 원현준·이수진, 10월 4일 백년가약 속 럽스타 대방출 [TD#]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SNS를 통해 공개해 온 당당한 '럽스타그램' 흔적들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직접 알렸다. 새로운 배우 부부의 탄생 소식에 축하가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이 이미 SNS상에서 솔직한 애정 표현을 이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현준은 지난해 6월 2일 모자를 쓴 이수진의 사진과 함께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800602+890602=250602 노빠꾸데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6월 2일로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만난 날을 기념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 이수진 역시 원현준과 함께 떠난 여행지 사진들을 여러 차례 게시하며 숨김없는 연애를 이어왔다.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의 과감하고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생일까지 같다니 운명이다"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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