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男♥' 백진희, 내년 결혼 앞두고 2세 생각 "육아 어떨지…" (지니이즈백)
2026. 09.15(화) 13:04
배우 백진희
배우 백진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백진희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20년 우정ing 찐친 보러 강릉가서 육아 힐링하고 친구네 초밥집 털고 옴"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백진희는 친구를 만나 "처음에 강아지를 안 좋아하다가 키우면서 사랑을 배웠다. 뭔가 해봐야 아는 것 같다. 강아지 키우면서 느낀 게 7년간 키우면서 독감 걸려도 산책에 나갔다. 나름 책임감이 강한 것 같다"라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말했다. 이어 "물론 강아지와 아기는 다르다. 나도 궁금하다. 내가 어떨지"라고 전했다.

그러자 친구는 "난 육아할 때마다 힘들면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네가 아이를 키우면 (어떨지)"라며 걱정 서린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강릉을 방문한 백진희는 "14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라며 "나랑 가장 오래된 친구다. 21년 인생을 같이 살아가고 있다. 잘 사는 것 보니까 뿌듯하다. 별의 별 얘기를 다 하다 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백진희의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회사원으로, 그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지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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