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2년 공백 깨고 일본行…이번엔 ‘카와이’다
2026. 09.15(화) 07:32
라잇썸
라잇썸
라잇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사랑스러운 ‘카와이(カワイイ, 귀여운)’ 콘셉트로 일본 데뷔에 나선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일본 데뷔 앨범 ‘Re:idol’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며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라잇썸은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꺼내 들었다. 멤버들은 프릴과 레이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물론,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정과 발랄한 포즈로 ‘카와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일본 데뷔를 통해 라잇썸이 선보일 음악 역시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는 좋아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따라 설렘과 초조함을 오가는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밖에 ‘Fallin' World’, ‘Stop and Go’, ‘夜を歩く君へ’ 등 신곡 4곡과 기존 곡 ‘POSE!’를 귀여운 색채로 새롭게 편곡한 ‘POSE! (Kawaii ver.)’까지 총 5곡이 담긴다.

일본 데뷔 과정은 현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을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매주 공개 중인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의 고민과 변화, 현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포미닛 출신 권소현도 출연해 일본 활동을 준비하는 라잇썸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 타이틀곡 ‘どうして’는 오는 16일 0시 선공개된다. 이어 데뷔 앨범 ‘Re:idol’은 오는 23일 정식 발매된다.

약 2년의 공백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라잇썸이 ‘카와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앞세워 일본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잇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