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방 1위’ 82메이저, 기세 몰아 10월 단독 콘서트
2026. 09.14(월)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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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세를 단독 콘서트로 이어간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열린 다섯 번째 서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5개월 만에 마련되는 국내 단독 공연이다. 최근 홍콩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82메이저는 서울과 마카오 팬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형 아이돌’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새 앨범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하고 자체 최고 성적을 잇달아 경신했다. 앨범은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발매 당일 멜론 핫100 차트 64위에 진입했으며, 지난 4일에는 벅스 실시간 톱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 스페인 차트 3위를 비롯해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등 각국 K팝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고 중국 왕이뮤직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수상 행보도 이어졌다. 82메이저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라이크 파이어’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지난달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K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품에 안으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82메이저는 지난 2023년 10월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메이저(MAJOR)’를 결합한 팀명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전 멤버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형 그룹으로, 힙합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82클럽 : 아웃 오브 컨트롤’의 팬클럽 선예매는 오늘(14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그레이트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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