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출신 빙화, MME에 새 둥지…日 팬미팅 개최 확정
2026. 09.14(월) 13:36
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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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아티스트 빙화가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10일, 빙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빙화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과 Mnet ‘보이즈 2 플래닛’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과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MME 측은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해 함께하게 됐다”라며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MME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빙화의 첫 일정은 일본 팬미팅이다. 빙화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 마이라이브홀(MYLIVEHALL)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은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은 MME와의 전속계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MME 측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빙화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ROJECT 7’과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빙화가 MME와 함께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ME에는 현재 아티스트 박준일을 비롯해 데뷔를 앞둔 연습생 그룹 AGD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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