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지옥', 피 다른 첫째 아들 포기 선언한 남편의 진짜 속내 [T-데이] |
| 2026. 09.14(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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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첫째 아들과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해 관계를 포기하려 했던 남편의 진짜 속사정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결혼 지옥’ 18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다뤄진다. 지난 방송에서 대화 단절과 음주 문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남편과 첫째 아들 사이의 깊은 골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남편은 첫째와 친해지기 위해 게임, 운동, 맛있는 음식 챙겨주기는 물론 아내 없이 단둘이 2박 3일 여행까지 다녀오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차가운 반응에 지친 남편은 "아빠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라며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게 최선이다. 더는 노력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남편이 "피가 다른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는 발언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첫째 아들은 남편이 나타나자 자리를 피하거나 뒷걸음질을 치는 등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러나 오은영 박사는 첫째의 행동에 대해 "아빠를 싫어해서 피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밖의 반전 분석을 내놓는다. 남편의 노력에도 아들이 마음을 열지 못했던 숨은 이유와 진짜 속마음이 밝혀지며 남편 역시 그간의 오해를 깨닫게 된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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