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1기 영철♥이지연→타이미·홍시현…연예계에 분 봄바람 [이슈&톡]
2026. 09.14(월) 10:04
'나는 솔로' 21기 영철, 이지연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인대회 출신 이지연부터 래퍼 타이미, 파티시에 홍시현까지 잇따라 기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먼저 이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이지만, 혹여 부담이 될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라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편하게 연락해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고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연의 예비 신랑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21기에 출연했던 영철(가명)로 밝혀졌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 두 사람은 숲속을 배경으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며 독특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나는 솔로' 21기 영철, 이지연이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타이미, 이하가 지난 13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육지담도 참석했다.

래퍼 타이미와 미술작가 이하는 지난 13일 서울 모처에서 화려한 백년가약을 맺었다. 타이미는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과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육지담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 당시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이 여전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 육지담은 신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언니 행복해"라는 응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 디저트' 홍시현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근무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로'로 이름을 알린 파티시에 홍시연도 3세 연상 사업가와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홍시현은 SNS를 통해 "다가오는 11월 결혼한다"라며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어주려 한다. 처음 만났던 마음을 잊지 않고 한결같이 존중하며 사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지연, 타이미, 홍시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는 분홍빛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 외에도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 장동윤과 김승윤, 배우 류화영, 곽시양과 가수 유지애 등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잇따르며 연예계의 핑크빛 행진에 대중은 축복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지연, 타이미, 홍시현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