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안희연과 재결합? "셋이서 살까"(사랑이 온다) [종합] |
| 2026. 09.13(일)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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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온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재회를 제안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16회에서 한규림(안희연)은 김무진(하석진)에게 아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무진은 한규림으로부터 자신의 아이가 임신 당시 유산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크게 상심했다. 이에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한결(윤하빈)을 부탁한 뒤 집으로 향했다. 김무진의 한규림의 부탁대로 한결을 돌보았다. 특히 김무진은 한결이 한규림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게 오작교 역할을 했다. 이 가운데 한규영(박유나)은 기어코 결혼을 감행한 뒤 가족들에게 송별회를 통보했다. 이에 한규림은 한규영을 나무라며 시댁에게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하지만 한규영은 그런 한규림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
또한 고윤희(윤유선)는 장서현(이주연)에게 한규림이 자신의 친딸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서현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규림은 김무진의 도움으로 한결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에 한결은 한규림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그의 품에 안겼다. 김무진은 그런 한규림과 한결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집으로 데려다줬다. 이에 김무진은 한결에게 "아저씨랑 엄마랑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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