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송강 완벽 무대 뒤 울린 총성, 이준영 어디로…5회 연속 케이블 1위 [시청률] |
| 2026. 09.13(일)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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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송강과 이준영의 엇갈린 운명이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에서는 체코 하르모니에 콩쿠르 결선에 오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극적인 서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9%, 최고 5.7%, 전국 평균 4.2%, 최고 4.9%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극 중 강비오는 최정요의 재능만을 인정한 강승운의 평가를 뒤집기 위해 정요에게 국제 콩쿠르 동반 출전을 제안했다. 친구의 절박함을 안 정요는 기꺼이 동행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파이널 12인에 안착했다. 그러나 합숙 중 동일한 자유곡 선정과 악보 분실 사건 등으로 극심한 압박에 시달린 비오는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이에 정요는 자신이 직접 해석한 악보를 문틈으로 건네며 비오를 다시 피아노 앞에 앉혔다. 결선 당일 먼저 무대에 오른 비오는 피로 물든 건반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를 완주하며 객석을 압도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서였던 정요는 공연장으로 향하던 중 괴한들에게 납치됐고, 필사적인 탈출 도중 총격을 입은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무대를 마친 비오가 정요의 실종 소식을 전해 듣고 경악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총성과 함께 사라진 이준영의 행방과 홀로 남겨진 송강의 후폭풍은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포핸즈’ 6회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포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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