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1기 영철, '미인대회 출신' 배우 이지연과 결혼
2026. 09.13(일)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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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21기 영철과 배우 이지연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이지연은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라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정성스레 마음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축하해 주시는 마음을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1기 영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을 한다"라고 알렸다.

한편 21기 영철은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예비신부 이지연은 과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던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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