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죽을수록 강해진다…액션 카타르시스 예고
2026. 09.11(금) 17:19
부활남: 더 레드
부활남: 더 레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독창적인 세계관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워 오는 9월 30일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는 근자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사망 후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자각한 뒤, 정체불명의 집단에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평범했던 석환은 거듭 부활할수록 한계치 이상의 힘을 각성하게 되고, 손에 쥔 야구 배트를 거침없이 휘두르며 상대를 제압하는 스피디하고 묵직한 타격 액션으로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타인을 조종하는 초능력자 블랙(신승호 분)이 자신의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석환을 집요하게 추격하며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두 인물의 거친 맨몸 격투와 함께, 석환을 돕다 얼떨결에 추격전에 휘말린 평범한 직장인 영하(강기영 분)의 화려한 카체이싱과 유쾌한 호흡이 극에 입체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호텔 로비, 전통시장 골목, 성당 등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총격전과 역동적인 액션 시퀀스를 장착한 네버다이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부활남: 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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