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연애관 솔직 고백 "단순 성적 관계는 질려" [TD할리우드]
2026. 09.11(금) 16:55
샤론 스톤
샤론 스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0일 미국 연예지 피플은 "최근 샤론 스톤이 오랜 기간 독신 생활을 유지했던 이유와 이성관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저는 꽤 오랫동안 운이 없었다"라며 "제가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꽤 긴 시간 동안 홀로 지내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자녀들이 독립한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자신이 바라는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샤론 스톤은 "단순히 성적인 관계를 맺을 상대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찾고 있다"라며 "가벼운 만남은 이제 좀 질렸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진정한 인연을 기다리는 현재의 과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샤론 스톤은 "내 인생에 사랑은 있었지만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전 지금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제작자 마이클 그린버그(Michael Greenburg), 기자 필 브론스타인(Phil Bronstein)과 과거 두 차례 가정을 꾸린 바 있으며 입양을 통해 세 아들을 양육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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