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남편 송재희에 고급 스포츠카 선물…"이젠 돈 갚으며 살아야"
2026. 09.11(금) 15:13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의 드림카를 선물한 뒤 생긴 책임감이 오히려 사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소연은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그는 "내가 홍콩에서 모델 활동을 할 때 숍 같은 곳에서 촬영했다"라며 "그곳 대표님에게 '한국에 예쁜 선글라스가 있다'고 소개해 다리를 놔드렸다. 그때 글로벌 진출의 첫 계기가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교회 지인이 프로젝트를 제안해 광고대행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이후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의 드림카인 포르쉐 911 스포츠카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그 차는 남편의 드림카였다"라며 "남편도 '계획도 없이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라며 놀랐다. 그런데 모든 게 맞아 떨어져 그 다음 주에 받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돈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대행사도 더 발전했고, 더 열심히 일하게 됐다. 최근까지도 열심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첫째 딸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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