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보다 10살 연상 사위도 괜찮다…내가 엎드려야" (퀸지현)
2026. 09.11(금) 09:41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 아들의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서 "중1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 (feat. 결혼, 사위 엄마 멘붕)"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현 딸은 "남자 직원분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래퍼랑 엄청나게 닮았다"라며 "그분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이지현은 "스물 넷 정도다. 10살 연상 사위 괜찮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라며 "우경이가 서윤이보다 나이 많은 며느리를 데려와도 감사해야 한다. 바짝 엎드려서 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남자는 좀 덩치 있고 체구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한다. 근데 딸 나이대 친구들은 날씬한 친구들을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딸은 래퍼 나우아임영과 제프리 화이트의 팬임을 밝히며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제프리 화이트도 내 이상형인데 정말 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이 사람은 97년생이다. 내 DM에 답장도 해줬다. 밤에 장문으로 써서 보냈다. 너무 팬이고 응원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고맙다고 하트도 보내주더라"라고 기뻐했다.

이지현은 "장문인 건 나한테 말 안 했다. 밤인 것도 말 안 해줬다"라며 "장문이란 건 이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고 진심이라는 것 아니냐. 상황이 다르다"라고 놀라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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