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故 김수미 생각 난다…아쉽고 못 한 것 같아" 씁쓸
2026. 09.11(금) 08:4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김영옥'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김영옥이 고(故) 김수미를 추억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는 "아이유가 불러서 광주까지 왔습니다, 김영옥·나문희 MV 촬영 비하인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나문희와 식사를 나눴다. 이때 식당의 반찬에 풀치볶음이 나오자, 김영희는 "나는 풀치라는 말을 몰랐다. (풀치를 보면) 김수미 생각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김수미가) 풀치라고 하는 것과 고추 조림을 해서 가져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전원일기' 때 김수미가 그것을 가져와 같이 먹었다"라며 "다 갈 건데도 간 사람을 생각하면 아쉽고 못 한 것 같다"라고 씁쓸해했다.

고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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