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술병 들었지만 휘두르지 않았다"…특수폭행 혐의 부인 |
| 2026. 09.11(금) 07:41 |
| ||||
![]() |
| 빅뱅 출신 승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 관련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지난 10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당시 지인 2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의 술 취한 손님(A씨)이 다짜고짜 동석을 요구했다. 여러 번 거절했는데도 본인의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니 얘기 들어봐 달라는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A씨가 형동생 관계가 되자면서 번호를 교환했고, 자신을 배웅했다며 "사업 계획서를 들고 가겠다고 문자를 보내더니 무슨 심경의 변화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하니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승리는 "동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건 사실"이라면서도 "들기만 했지,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 이후 동석해 이야기를 나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다같이 어깨동무하고 파이팅 하자고 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식당 내부 CCTV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둔 상황. 이어 "자리에 함께 있던 지인들도 피소됐는데, 이 부분은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그룹 탈퇴 및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