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투잇, 첫 음방부터 존재감 폭발…보컬부터 퍼포먼스까지 ‘성장’ (쇼챔피언) |
| 2026. 09.10(목)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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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투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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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신곡 ‘블루 크러쉬(Blue Crush)’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에스투잇(하루, 연수, 세아, 효빈, 승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블루 크러쉬’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에스투잇은 화이트 톱에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푸른 색감으로 꾸며진 무대와 멤버들의 청량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가운데, 한층 짙어진 눈빛과 표정 연기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메인 보컬 연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성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잡았고, 하루는 밝고 발랄한 음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세아의 맑은 보컬과 효빈의 투명한 음색이 청량한 색채를 더했다. 승비는 묵직한 저음으로 곡에 힘을 실었다. 서로 다른 다섯 멤버의 음색이 한 곡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에스투잇만의 색을 완성했다.
퍼포먼스는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에스투잇은 빠르게 전환되는 대형과 힘 있는 안무를 선보이는 동시에 곡의 흐름에 맞춰 섬세한 표정 연기까지 더했다. 몽환적인 도입부에서 시작해 점차 강도가 높아지는 사운드에 맞춰 퍼포먼스 역시 폭발적으로 전개되며 무대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강렬한 에너지와 성숙해진 무대 표현력을 앞세워 새로운 매력을 꺼내 보인 것. 첫 음악방송부터 곡 제목처럼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한편 에스투잇은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블루 크러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블루 크러쉬’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티에이치이엔엠(TH ENM), ‘쇼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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