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숙 0표 눈물→순자·영호 급부상…‘나는 솔로’ 33기, 요동 속 상승세 [시청률] |
| 2026. 09.10(목)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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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이 엇갈린 러브라인 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2.382%, SBS플러스 1.6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인 지난 2일 기록한 ENA 2.176%, SBS플러스 1.771%와 비교하면 각각 0.206%포인트 상승, 0.1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두 채널 합산 시청률은 4.014%로 직전 방송의 3.947%보다 0.067%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와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이 펼쳐지며 러브라인이 요동쳤다. 영수와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에 나섰지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순자의 웃음에 가능성을 기대했던 영수는 이후 “대화의 결이 맞는 게 중요하다”는 순자의 말에 마음을 접었다. 반면 순자는 영호에게 “영수 님과 데이트할 때 영호 님이 조금 생각났다”고 고백했고, 영호 역시 “최종 선택하고 싶다”며 확신을 드러냈다.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에서는 영수와 영호가 순자를, 영식이 영자를, 영철이 정숙을 선택했다. 광수와 상철은 옥순에게 향했고, 영숙과 현숙은 0표를 받았다. 특히 현숙은 “내 모솔 신세가 너무 리마인드 되니까 속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영식과 영철은 서로의 호감 상대가 영숙과 정숙으로 겹친 사실을 확인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는 ‘동시 선택’ 데이트가 예고돼 33기 러브라인의 향방에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 '나는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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