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전소연 만났다…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 (개과천선) |
| 2026. 09.09(수)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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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근황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9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정신 차리고 10년 만에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화려한 풀메이크업에 과감한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패션을 소개하던 그는 "(지방흡입) 시술도 좀 뽐내고. 근데 아직 흉터는 있다"라며 팔뚝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서인영은 최근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위해 팔뚝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전소연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선배님 겨드랑이 살 좀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지적했다. 자신의 겨드랑이를 확인한 서인영은 당황하기보다 "어, 겨살 했는데도 이게 안 되네?"라며 "이 병원 안 되겠다. 다시 찾아가야겠다. 겨살 다시 하러 가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이 이날 만난 인물은 아이들(i-dle) 전소연이었다. 서인영은 전소연을 만나기 전 "만날 사람이 있다. 여자 GD한테 곡 좀 부탁하러 왔다. 얘가 또 만나고 싶다고 했다. 얼마나 잘 됐냐. 이때다 싶어서 왔다"라며 만남의 목적을 밝혔다. 전소연을 만난 서인영은 작은 얼굴을 보며 "얼굴이 왜 저래. 뒤로 좀 가라. 나 지금 겨살 봤어? 띄우고 있는 거"라고 말하는 등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더했다.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전소연은 "엄청 오래 준비했다. 두려움도 좀 컸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서인영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맨날 곡이 나오면 음원 차트부터 보게 돼 있지 않냐. 팀이 잘됐으니까 순위 하나로 무너질 수도 있다. 마지막에 해야 하는 게 멘탈 관리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며 "언니를 보라. 나도 이렇게 풍파를 많이 겪을 줄 몰랐다"라고 자조했다. 서인영은 이날 전소연에게 직접 곡 작업을 부탁하며 10년 만의 새 앨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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