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현실 연기’ 주민경,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두 번째 재계약 [공식]
2026. 09.09(수) 16:09
주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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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주민경이 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9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주민경과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두 번째 재계약을 맺은 만큼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경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MBC ‘봄밤’을 비롯해 JTBC ‘그린마더스클럽’, ‘힙하게’, tvN ‘손해보기 싫어서’ 등에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법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각기 다른 캐릭터들과의 호흡 속에서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다.

특유의 친근함과 유쾌한 에너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재계약을 통해 이어질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강미나, 권수현, 김석주, 김성철,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이완, 이준혁, 최두호, 최설, 태원석, 허준호, 홍승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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