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빅뱅 제치고 1위
2026. 09.09(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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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리센느, 빅뱅·에스파 제치고 아차랭킹 1위… '역주행→정주행' 대세 안착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가요계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정상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8월 5주차(8월 31일~9월 6일 집계) 아차랭킹에 따르면, 리센느는 음원 점수 1,165점, 유튜브 점수 1만 329점, 소셜 점수 9,480점을 합산해 총점 2만 974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는 내로라하는 음원 강자들을 모두 제치고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2위는 총점 1만 6,937점을 기록한 빅뱅이 이름을 올렸으며, 에스파(1만 1,656점), 제니(9,783점), 코르티스(9,712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하츠투하츠, 키키, 방탄소년단, 아일릿, 트와이스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어택(LOVE ATTACK)'이 숏폼 콘텐츠와 각종 음원 플랫폼을 타고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선보인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까지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리센느는 역주행을 넘어 정주행 화제성을 이어가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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