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디파' 백구영, 나인 꺾고 왕좌 올랐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 |
| 2026. 09.09(수)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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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 백구영이 나인을 꺾고 메인 디렉터 왕좌에 올랐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스디파'는 2049 남녀 시청률에서 4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수도권 전체 기준)를 이어갔으며, 1539 타깃 역시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여성 20대와 30대 그리고 남성 10대와 40대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은 공식 타이틀 음원인 '로얄티(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각자 안무 시안 영상으로 경쟁을 펼치는 것이다. 메인 디렉터 최종 후보에는 나인과 백구영이 이름을 올렸다. 메인 디렉터에게는 탈락 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까지 주어지는 만큼 워스트를 피하기 위한 안무가들의 눈치 싸움과 어필 경쟁이 펼쳐졌다. 백구영은 다양성을 앞세워 각 안무가의 개성과 매력을 살렸다. 반면 나인은 촬영 전날부터 의상과 카메라 동선 등을 설계하며 'AI 같은 진행'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스페셜 MC 아이키가 함께한 가운데 메인 디렉터의 운명을 가를 최종 투표가 시작됐다. 이에 앞서 백구영과 나인이 각각 지목한 워스트 후보도 공개됐다. 백구영은 특정 안무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은 베이비주를, 나인은 의자 파트에서 타이밍 실수가 반복된 레난을 워스트 후보로 꼽았다. 메인 디렉터 자리에는 백구영에게로 돌아갔다. 나인은 "한 끗 차이였을 것 같아 너무 아쉽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첫 탈락자를 가리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의 후보가 공개됐다. 먼저 박자감을 지적 받은 레난, 정민준이 워스트 후보에 오른 상황. 여기에 베이비주, 캐스퍼, 해쉬 중 탈락 후보가 결정돼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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