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11월 개봉 확정…조이현·김재원·신승호·강유석·곽동연·배강희 숨 막히는 폭로전
2026. 09.09(수) 10:23
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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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충무로를 이끄는 청춘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최종면접'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은 5,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인의 지원자가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봉투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의심과 혼란을 그린 작품이다.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이현(문혜인 역), 김재원(한진우 역), 신승호(백승빈 역), 강유석(이희찬 역), 곽동연(전요한 역), 배강희(차주원 역)까지 라이징 스타 6인이 완벽주의자부터 이상주의자, 전략가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분해 치열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공개된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은 타이머가 작동하는 밀실에서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동료에서 경쟁자로 돌변하는 6인의 서늘한 눈빛, 의문의 폭로 봉투가 열리며 걷잡을 수 없이 치닫는 서스펜스를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단 하나의 합격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치열한 두뇌 싸움과 폭로전을 담은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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