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셀프 프로듀싱' 通했다…이틀 만에 글로벌 차트 석권 |
| 2026. 09.09(수)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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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에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에반(EVAN)의 신보가 발매 이틀 만에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오르며 32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이 곡은 이틀째에도 순위를 유지하며 일간 차트(9월 7일 자) 3위에 진입했다. 이번 신보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의 역량이 응축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과 굳건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낸 그는 팝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청량감, 그리고 따뜻한 여운을 오가는 그의 음악에 깊이 공감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곡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는 평가와 함께, 진솔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낼 줄 아는 아티스트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데스 오브 미' 뮤직비디오 역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곡의 분위기와 강렬한 영상미, 에반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는 그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이다. 보컬과 안무, 콘셉트, 존재감 모두에서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그만의 음악 색깔을 명확히 드러냈다는 감상평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에반은 10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신보를 통해 보컬, 퍼포먼스, 프로듀싱 역량을 두루 증명한 그는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확신의 올라운더' 면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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