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경색' 박재홍 아나운서, 편지로 전한 회복 경과 "스튜디오로 조속히 돌아갈 것" |
| 2026. 09.08(화)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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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던 CBS 박재홍 아나운서가 건강 회복 후 현업으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4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박재홍의 한판승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병상에서 찍은 박재홍의 영상 편지가 게재됐다. 이날 환자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박재홍은 청취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문장이 하나 있다. '보고 싶었다'"라며 "이 말을 우리 청취자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다"라고 안부를 전했다. 경과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박재홍은 "어제부터 중환자실에서 재활병동으로 이동해 열심히 재활하고 있다"라며 "재활을 잘해서 건강하게 돌아가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함께 즐겁게 방송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청취자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그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정성스러운 치료 덕분에 지금은 언어능력, 기억력, 좌우 감각이 100% 회복됐다"라고 상태를 밝힌 바 있으며,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서 생길 오해를 막고자 경과를 직접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재홍은 명절 무렵 복귀를 바라고 있으나, 정확한 일정은 담당 의료진과 제작진의 합의에 맞춰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박원석, 정옥임, 금태섭, 강수영 등이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 중이다. 한편 박재홍은 지난달 22일 야간 운동을 하던 중 정신을 잃고 응급실로 옮겨져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박재홍의 한판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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