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 감독 "정우성→오정세 출연 라인업, 배우 보는 맛 있다" [TD현장] |
| 2026. 09.08(화)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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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이 특별출연 라인업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서는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한 작품에 총출동한다. 이날 허진호 감독은 화려한 출연 라인업에 대해 “맡은 역할 보다 큰 존재감의 배우가 나왔을 때 역할보다 배우를 먼저 떠올리게 되면서 불편한 경우가 생길까봐 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진호 감독은 “영일(이민호)의 형 역할은 어떤 상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배우는 어느 정도 관객들에게 무게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했으면 했다”고 했다. 또한 “시나리오를 많은 배우 분들이 재밌게 읽으셔서 그런지 한 신 씩 맡아주셨다. 작업을 하면서 이것이 소비되지 않기 위해서 나름의 진실성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 비록 한 신이지만 대본 단계부터 몇 번 만나서 캐릭터에 대해 조금 더 고민했다. 저는 배우 보는 맛이 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긍정적으로 봤다”고 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암살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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