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루' 이상순, 건강 회복 중 제작진 챙긴 깜짝 선물 [★한컷]
2026. 09.08(화)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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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라디오 진행을 일시 중단한 가수 이상순의 미담이 전해졌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7일 SNS 계정에 "회복해서 돌아올 순디(DJ 이상순)를 기다리며, 순디가 제작진을 위해 보내온 망고 사진을 공유한다"라며 과일 상자가 담긴 이미지를 첨부했다.

이들은 "이상순의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함께 기다려 주시라. 늘 그를 아끼고 걱정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년 11월부터 해당 방송을 이끌어오던 이상순은 지난달 26일부터 자리를 비웠다. 그는 6일 SNS를 통해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다"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순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라고 전했으며,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현재 이상순의 빈자리는 가수 토마스 쿡이 채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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