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오대환 "이준혁, 사생활도 성실…정직한 배우" 웃음 [TD현장]
2026. 09.08(화) 11:05
배우 오대환
배우 오대환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배우 오대환이 동료 배우 이준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미디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오대환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영업4팀장 정선혁 역을 맡았다. 정선혁은 번번이 진급에 실패하며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히는 인물이다.

그는 촬영 현장을 돌아보며 "나는 이준혁의 옆 팀이다. 그래서 5팀을 보면 부러웠다. 5팀 멤버들을 보면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더라"며 "난 4팀에 혼자 앉아서 본다. 내가 일찍 퇴근해서 이준혁과 따로 만나는데 정말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준혁에 대해 "성실하다. 사생활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다. 정직한 배우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둔 작품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0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14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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