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릿 만나 내 삶도 럭키" 아일릿, 팬 결혼식서 깜짝 축가 선물 |
| 2026. 09.08(화)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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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아일릿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슈퍼 아일릿(SUPER ILLIT)'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팬덤 글릿(GLLIT)의 부탁을 들어주는 과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한강을 찾아 비빔밥 재료를 들고 의뢰인을 만나 함께 식사를 나누는가 하면, 현장에서 휴식이 필요한 부부의 아기를 잠시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상치 못하게 울음을 터뜨린 아기를 달래기 위해 제작진이 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아일릿은 팬의 요청에 따라 결혼식장에 깜짝 방문해 대표곡 '마그네틱(Magnetic)' 축가 무대를 선사했다. 윤아는 "글릿들을 만나면서 내 삶이 더 럭키해지는 기분"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첫 축가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우리에게 더 특별한 날이었다. 우리의 진심이 잘 전해졌길 바란다"라며 "불러만 주시면 또 어디든 달려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슈퍼 아일릿'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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