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김태균 “오타니, 실력·노력 말이 안 돼” |
| 2026. 09.07(월)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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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대호도 김태균도 인정한 야구 선수, 오타니였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근황,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동엽은 “오타니 같은 스타일은 좀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택은 “오타니는 정말 야구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체력적, 기술적 상황으로 봐도 저게 말이 되나 싶긴 하다. 보통 한 번 던지면 온 몸 만신창이 되는데 오타니는 그 과정 없애고 또 타석 들어가서 계속 던지는 거니까, 이게 말이 되나 싶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대호는 “일본에서 같이 뛰어봤는데, 그때는 실력이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더 대단한 건 노력으로 거기까지 간 거지”라며 오타니의 노력을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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