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일본 데뷔곡 '도우시테' 안무 연습 공개…'큥 하트' 예고
2026. 09.07(월) 16: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데뷔 타이틀곡 퍼포먼스 준비에 나섰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6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리:아이돌(Re:Idol)' 5화에서 오는 23일 발매되는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idol)'의 타이틀곡 '도우시테(どうして)' 안무 연습 과정을 공개했다.

라잇썸은 타이틀곡 안무 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멤버들은 "영상으로 봤을 때는 간단해 보였는데 직접 배워보니까 꽤 어렵다. 엄청 빠르다"며 예상보다 높은 난도를 체감했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안무를 익혀나갔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역시 빠르네", "실력이 대단하네"라며 감탄했다.

특히 '도우시테' 안무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인 요아소비(YOASOBI)의 '아이돌(アイドル)' 오리지널 안무로 화제를 모은 안무가 란이 참여했다.

라잇썸은 설렘과 가슴이 두근거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일본어 '큥(キュン)'을 활용한 '큥 하트(キュンハート)'를 비롯해 가사의 의미와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동작들을 일부 공개하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휴일을 맞아 멤버들이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인 라잇썸은 바비큐를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스파클러 불꽃놀이를 하며 추억을 쌓았다.

방송 말미에는 타이틀곡 '도우시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리:아이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아베마에서 공개된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23일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을 발매하고, 26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레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SBI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오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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