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짝사랑 多, 30대·군대 이후로 연애 못 해" 씁쓸 (요정재형) |
| 2026. 09.07(월)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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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그래서 대책까지 준비해 왔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강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강준은 "난 짝사랑을 많이 한다. 생각보다 많이 했고, 이루어지지 못한 적도 많았다. 내가 다가가질 못한다"라고 토로했다. 정재형은 "다가가질 않으면 모른다. 그 사람도 모른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외적 이상형이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을 얘기하면 '이상형을 종잡을 수 없다'고 한다.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직업도 다 다르고 생김새도 다 다르다"라며 "그 사람의 외적 매력보다 내적으로 맞는 느낌이 중요하다. 난 약간 지혜로운 사람한테 빠진다. 머리가 똑똑한, 서울대를 나온 사람이 아니라 현명한 사람한테 마음이 확 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재형은 "네 나이 때 진짜 많은 사랑을 해봐야 사실이다. 그래서 네가 멜로를 계속하는 원동력도 연애를 많이 해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강준은 "할 수 있을 때 연애하려고 했었다. 30대가 돼서 정말.. 군대를 기점으로 연애 경험이 없다. '이게 뭐가 문제일까' 싶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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