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5억 규모 광고료 소송 마무리…식품업체 측 '항소취하' |
| 2026. 09.06(일)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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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수홍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광고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며 제기한 약 5억 원 규모의 민사 소송이 취하됐다. 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식품업체 A사는 지난 8월 21일 박수홍 측과의 약정금 소송 관련 항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소송은 마무리됐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023년 9월 자신이 광고 모델로 참여한 모 편의점 오징어 제품의 모델료 4억 9600만 원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24년 9월 양측에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으나 피고 측의 이의신청으로 판결 선고는 연기됐다. 이후 식품업체 대표 A 씨는 박수홍에 대한 협박 혐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하기도 했다. 당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린 도현수 변호사는 "박수홍은 식품업체 A 씨가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다"라며 "아직 고소장을 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이같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연예인 이미지 훼손을 위한 언론플레이가 의심된다"라고 봤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심 선고에서 A사는 박수홍 측에게 총 7000여만 원 및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소송 비용의 84%는 원고(박수홍)가 부담하는 것으로 판시했다. 이에 A사는 지난 2월 25일 1심 결과에 불복, 항소심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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