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음주운전 의혹 재차 부인 "해명만 몇 번째…아직도 악플 달려"
2026. 09.06(일) 10:57
개그맨 김대범
개그맨 김대범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개그맨 김대범이 음주 운전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김대범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음주 운전한 XX라고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다. 도대체 해명을 몇 번을 해야 하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한 번도 음주 운전을 한 적이 없다"라며 "재작년에 개그맨 K 씨가 음주운전했다면서 79년생이고, 군대 소재의 개그를 했다고 기사가 나와 의심을 받았다. 아니 의심이 아니라 그냥 음주 운전한 사람이란 악플이 달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명 글을 썼고, 실제 음주 운전했던 개그맨 권성호가 내 유튜브에 나와 내게 사과하고, 시청자분들께도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해명 영상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라고 토로했다.

김대범은 "다시 말하지만 난 음주 운전 안 했다. 그리고 당연히 앞으로 절대 안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김대범은 지난 2024년 7월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경찰은 40대 개그맨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인천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석남진출로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A 씨는 2004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며 김대범, 김형인 등이 지목됐다. 이에 김대범은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대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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