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발랐다” 차태현·조인성 공동 사옥 대공개 (‘비서진’) [TV온에어] |
| 2026. 09.05(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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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올라운더 차태현, 조인성과 세운 소속사 사옥을 공개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배우 이서진, 김광규 매니지먼트 아래 배우 차태현 일상이 공개됐다. 이서진은 이날 스타를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수, 영화, 드라마, CF, 예능 등 다 성공한 건 딱 이 사람밖에 없다. 차태현이다. 얘밖에 없다”고 말했다. 베테랑 이서진도 인정한 이 국민 스타는 유부남임에도 늘 스케줄이 꽉꽉 차 있었다. 모든 타이틀을 거머쥔 거목, 연예계의 산 증인인 그는 여전히 소년 같은 인간적 매력으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반갑게 맞았다.
차태현은 두 남자를 반갑게 끌어안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압도적인 스케줄로 연예계 올라운더, 거목을 인증하며 자신의 힘으로 지은 소속사 사옥도 공개했다. 현재 차태현, 조인성이 공동 대표다. 여기에 이주환, 진기주 등이 소속됐다. 평소 강풀 작가와 친한 덕분에 소속사 사옥 오브제들은 선물로 꽉 찼다. 강풀이 사 준 의자나 테이블, 김종민이 사 준 소파도 있었다. 입담 좋은 차태현은 이날 밴드 스케줄도 있다면서 “사실 콘서트도 있다”는 반전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너 밴드도 해? 언제 결성했어?”라고 놀랐다. 홍경민, 김준혁, 야다 전인혁, 트로트 가수 조경민, 차태현 등 절친들이 뭉친 밴드였다.
일명 ‘아묻따밴드’였다. 차태현은 “수익보다는 자기들끼리 즐거울려고 만든 그런 직장인 밴드 같다. 난 객원 보컬”이라고 웃었다. 이서진은 “근데 사실 홍경민보다 네가 더 히트곡이 많지 않냐”라고 반문했고 차태현은 “아, 뭐 그럴 순 있다”고 민망하게 웃었다. 그는 과거 ‘아이 러브 유’ 등 2000년대 감성으로 가요계를 장악한 히트 가수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멀티 엔터테이너인 그의 면면이 이날 방송에서 집중 조명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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