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배우 넘어 가수로… 김유안과 '모어 댄 워즈' 듀엣
2026. 09.04(금)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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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신재하가 가수 김유안과 감성 듀엣을 선보인다.

4일 저녁 6시 신재하가 가창에 참여한 리메이크 싱글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모어 댄 워즈'는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은 보이그룹 오션(5tion)의 대표곡을 새롭게 해석한 곡이다. 신재하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배우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가수 김유안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 따뜻한 음색의 조화를 완성했다.

이번 협업은 연극 '럭키고시원'에서 비롯됐다. 극 중 주인공 나인기 역으로 활약한 신재하와 총괄 음악감독을 맡은 김유안의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연극의 공식 테마곡인 '모어 댄 워즈'의 듀엣 리메이크가 성사됐다.

신재하는 그간 '피노키오',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오늘의 탐정', '사의 찬미', 'VIP', '모범택시2', '일타스캔들', '악인전기', '샤이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연극 무대에도 올라 활동 영역을 넓혔다.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 '럭키고시원'에서 나인기 역을 맡은 신재하는 실패를 마주한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드라마와 연극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신재하는 이번 리메이크 싱글을 통해 가창에도 도전한다. 배우로서 쌓아온 섬세한 감정 표현을 음악에 녹여내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재하와 김유안이 함께한 '모어 댄 워즈'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PI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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