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앤 해서웨이와 다른 매력 있어"… '인턴' 최민식, 파트너 한소희 극찬 |
| 2026. 09.04(금)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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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인턴'의 배우 최민식이 호흡을 맞춘 한소희를 향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작품 공개를 앞둔 감회를 전했다. 이날 최민식은 원작 영화 '인턴'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던 주인공 '줄스'와, 한국 리메이크작에서 한소희가 연기한 '선우'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민식은 "앤 해서웨이, 참 좋은 배우다. '오디세이' 등 대단하다"고 감탄하면서도 "하지만 한소희에게는 한소희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이번에 함께 작업하고 완성된 작품을 스크린으로 직접 보니 한소희 역시 또 다른 '줄스' 그 자체였다"며 후배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영화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계를 뒤흔든 대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7년 차 경력을 지닌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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