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연 코앞인데 취소 초강수…김현중·허영생·김규종 “주최 측 준비 부족” [이슈&톡]
2026. 09.04(금) 16:52
파이브 오 원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파이브 오 원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파이브 오 원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SS501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이 결성한 유닛 파이브 오 원(FIVE O ONE)의 일본 공연이 전면 취소됐다.

소속사 헤네치아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파이브 오 원 인 재팬(2026 FIVE O ONE in JAPAN)’ 도쿄, 고베, 오사카 공연 취소 소식을 알렸다. 해당 공연은 이달 11일과 13일 도쿄를 시작으로 26일 고베, 27일 오사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헤네치아 측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주최사인 배배엔터테인먼트의 준비 부족과 연락, 운영 체계의 문제 등으로 인해 공연 진행에 필요한 사항들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주최자와 협의하며 필요한 조치를 요청해 왔으나, 주최 측의 준비 및 운영 미비로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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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오 원

그러면서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관련 사실을 면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 환불은 예매처를 통해 추후 진행되며, 구체적인 절차는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파이브 오 원은 SS501 데뷔 20주년을 계기로 결성된 유닛으로, 올해 3월 신보 ‘셋 잇 오프(Set It Off)’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일본 공연 취소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은 잠정 연기된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 다음은 공연 취소 관련 헤네치아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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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파이브 오 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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